CO2 레이저는 피부 속 수분에 반응해 불필요한 병변만 정교하게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마치 지우개로 필요한 부분만 세밀하게 지우듯, 편평사마귀나 쥐젖, 비립종, 체리혈관종, 검버섯 등의 병변을 하나씩 제거합니다.
다만 같은 편평사마귀라도 생긴 위치와 크기, 개수, 피부 두께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강도로 시술해서는 안 됩니다.
유온느의원은 병변의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한 뒤 부위별로 레이저의 강도와 범위를 조절합니다. 정상 피부에는 불필요한 자극을 줄이고, 제거가 필요한 부분에만 집중해 보다 매끄럽고 깨끗한 피부를 지향합니다.
특히 편평사마귀는 주변 피부로 번질 수 있는 바이러스성 병변이므로, 눈에 보이는 병변을 정확하게 찾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에 꼼꼼하게 치료하면 주변으로 퍼질 가능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네. 통증을 줄이기 위해 마취크림을 바른 뒤 시술합니다. 통증에 민감하신 경우 미리 말씀해 주시면 마취 시간을 조금 더 길게 진행해 드립니다.
편평사마귀는 가려워서 긁는 정도의 자극에도 퍼지므로, 면도나 때미는 행위도 전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자연 치유는 드물며, 방치하면 전염성으로 인해 얼굴이나 몸 전체로 빠르게 변질 수 있어 초기 제거가 권장됩니다.
바이러스 (HPV) 질환 특성상 수건 공유나 접촉을 통해 가족 등 주변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어 빠른 치료가 중요합니다.
재생 테이프를 붙인 상태에서 가벼운 세안은 가능하며, 얼굴은 1주, 목은 2주 정도 후 테이프를 제거하면 화장을 포함한 평소 생활이 가능합니다.
보이는 병변은 즉각 제거되나, 숨어있던 바이러스가 다시 활동할 수 있어 꼼꼼한 초기 시술과 정기적인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임신 중에는 시술 통증이나 마취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으며, 부작용이 발생하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약물이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레이저 시술은 출산 이후로 미루는 것을 권장합니다.